[Young Blood] 기공은 끝없는 공부…평생 배워야

CAD/CAM 담당, 전문성 쌓고 싶어

2018-08-07     하정곤 기자
 

임플란트아시아치과기공소에서 근무하는 최덕규 기공사는 신한대를 졸업하고 현장에 뛰어든 3년차 기공사다.
나중에 본인 기공소를 열 수 있는 데다 기술적이고 안정적이라 기공사의 길을 선택하게 됐다는 그를 만나 담당 업무와 미래에 펼쳐나갈 꿈에 대해 들어봤다.
하정곤 기자 zero@dentalze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