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Blood] KDTEX 2018 금상 수상한 실력파 기공사

경험 쌓이면 외할머니 틀니 직접 만들고파

2018-08-31     하정곤 기자
 

한양대병원 치과기공실에 근무하는 김태희 기공사는 2015년 신구대를 졸업한 4년차 기공사다. 경희대병원을 거쳐 현재 한양대 병원에 근무하는 김 기공사는 7월 열린 KDTEX 2018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는 촉망받는 젊은 기공사다.
하정곤 기자 zero@dentalze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