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사] 치위협 신년하례식 성황리에 열려
‘힘찬 출발 다짐’
임춘희 협회장 “치과위생사 권익향상에 최선 다할 것”
2020-01-28 하정곤 기자
하정곤 기자 zero@dentalzero.com
치과계 및 유관단체 관계자 대거 참석
이날 치위협 신년하례식 행사에는 임춘희 대한치과위생사협회장, 김철수 대한치과의사회장, 김양근 대한치과기공사회장, 임훈택 한국치과기재산업회장 등 치과계 유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그밖에 이근희 대한물리치료사회장, 전병진 대한작업치료사회장, 성미경 대한치위생학과교수협의회장, 이선미 전국시·도회장협의회장과 치위협 고문단, 산하 시도회장 및 산하 단체장, 학회장, 유관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치과위생사 업무 기반 다지기에 주력
임춘희 협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3월 18대 집행부가 출범했지만 안타까운 상황으로 여름이 되어서야 업무를 시작할 수 있었다”며 “새로운 임원진과 각 위원회의 운영위원들은 협회 안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치과위생사협회는 2020년 경자년 새해에도 보건의료 인력으로서 치과위생사의 업무 기반을 다지는 것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업무를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임 회장은 “치과위생사들이 전문가로서 보람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면서 권익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임춘희 협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3월 18대 집행부가 출범했지만 안타까운 상황으로 여름이 되어서야 업무를 시작할 수 있었다”며 “새로운 임원진과 각 위원회의 운영위원들은 협회 안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치과위생사협회는 2020년 경자년 새해에도 보건의료 인력으로서 치과위생사의 업무 기반을 다지는 것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업무를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임 회장은 “치과위생사들이 전문가로서 보람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면서 권익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