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50년 위한 기틀 다질 것

지나간 것은 지나가게 하라

2014-11-04     성지은 기자

김춘길(대한치과기공사협회·사진)회장은 현재 기공계에서 가장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맞춤지대주 소송건으로
여전히 법정에 출두 중이며, ‘의료기사 등에 관한 일부개정법률안’, 그에 관한 전국지부 순회 설명회, 법률안 재발의와 세부법률안 준비 위원회
마련, 자율지도위원회 시행 등 당면과제와 현안을 위한 쉼 없는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그를 만났다.
성지은 기자 denfoline@dentalze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