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적 성질과 물성 균형 이룬 신개념 레진치
모든 임상 상황에 탁월하게 적용할 수 있어
동양인에 맞는 쉐이드로 심미성 뛰어나
예전에 나온 Livera는 보험이 적용되는 원레이어 제품이다.
박성일 성민치과기공소장은 기존에 Livera α를 4년 정도 사용했으며, 타 외국산 역시도 두루 사용했다고 한다.
특히 Endura도 사용했으며, 전치부의 경우에는 Endura와 Livera α가 동일한 편이라고 한다.
박 소장은 “무엇보다 기공사들과 원장님은 과거에 나왔던 Endura에 상대적으로 익숙한 편이라 Liver와도 친숙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Livera α는 다양한 크기는 물론 동양인에 맞는 쉐이드로 심미성이 뛰어나다고 한다. 또한 레진치 배열 시 적은 각도로 쉽고 정확하게 배열할 수 있으며, 특히 교합 체크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 역시 Livera α의 큰 장점으로 꼽힌다.
Livera α는 Livera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볼 수 있다.
그는 “Livera α는 균일한 퀄리티를 자랑하는 데다 불량이 거의 없고 배열이 용이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박 소장은 “그밖에 형태도 좋은 편이며, 전치부에 만족스럽다. 품질 대비 가격도 타 외산과 비교하면 합리적인 편이라 가성비가 우수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요즘은 과거와 달리 환자들의 요구가 까다로운 편이라 심미성 등에 더욱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소장은 “Livera와 Livera α의 차이는 전체적으로 퀄리티 등 비슷한 점이 많으며, Livera α는 Livera보다 사이즈가 케이스별로 다양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박 소장은 향후 보험화로 인한 기공 시장 전망에 대해 “전체적으로 수년 전부터 덴쳐 및 임플란트 보험화가 시행되면서 일이 제법 늘어난 것 같다”라며 “매출 역시도 소폭 증가했다. 전체 매출중 3분의 1정도가 보험환자가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된다”라고 밝혔다.
특히 Livera α는 Livera와 마찬가지로 보험 적용이 되기 때문에 향후 시장에서 지속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 제조원: SHOFU(일본)
· 수입 및 판매원: ㈜신흥
· 별도문의: ㈜신흥 기공판촉팀 080-801-7582
MR Key Point
▲ 균일한 퀄리티 자랑 ▲ 교합 체크 시간 최소화 ▲ 레진치 적은 각도로 쉽고 정확히 배열 ▲ 타 외산과 비교시 가성비 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