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ing, 국내 유저 대상 설명회 개최
한국 시장 마케팅 본격화 신호탄
2016-09-05 하정곤 기자
이날 설명회는 Shining 3D 스캐너를 사용하는 국내 기공소장 및 딜러들을 대상으로 기존 사용자에 대한 교육 및 A/S, 질문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DS-X제품은 DS-X(보급형)과 200+, 300 등이 있으며 이날 현장에는 200+와 300 제품 등을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200+는 300과 비슷한 기능을 가졌지만 속도가 배로 빠른 편이다.
그는 “DS-X제품은 2012년 중국에서 첫 선을 보인 후 2015년부터 국내 시장에도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라며 “현재 국내 20여곳 기공소에 판매했으며, 주말에도 A/S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