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우 처음치과기공소장
이대우 처음치과기공소장은 여러 학술대회와 세미나를 통해 파샬덴쳐 강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 시대지만 평소 아날로그의 기본을 강조하는 이대우 소장은 덴티스의 ZENITH U(SLA)를 사용하고 있다.
하정곤 기자 zero@dentalzero.com
<사진을 클릭해 확대해서 보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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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우 처음치과기공소장은 여러 학술대회와 세미나를 통해 파샬덴쳐 강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 시대지만 평소 아날로그의 기본을 강조하는 이대우 소장은 덴티스의 ZENITH U(SLA)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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