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충치 환자에게 자신 있게 권하는 치약 ‘뷰센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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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충치 환자에게 자신 있게 권하는 치약 ‘뷰센 C’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1.03.17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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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소 함량 1,450ppm, 항균능 99.9%, 충치 예방 효과 탁월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 이하 오스템)가 설립한 구강의약품 전문기업 오스템파마의 ‘뷰센C(Vussen C) 충치케어’ 치약이 치과병원의 든든한 충치 치료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뷰센C 충치케어’는 충치 예방 및 초기 충치 치료에 효과적인 ‘불소’의 함량을 획기적으로 높인 치약이다. 불소는 탈회된 치아의 칼슘과 인을 증가시켜 재광화를 돕는 성분이다. 치아 재광화 효과를 제대로 내려면 치약에 함유된 불소 함량이 높아야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물소 함량을 1,000ppm 이하로 제한해왔다.

그러다 지난 2014년, 해외 사례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여 기준을 1,500ppm으로 상향 조정했다. 하지만 국내에서 판매되는 치약 대부분은 불소 함량이 여전히 1,000ppm에 못 미치는 실정이다. 불소가 유해하다는 잘못된 정보가 만연해 있기 때문이다.

‘뷰센C 충치케어’는 불소 함량을 1,450ppm으로 높여 치아 재광화 효과를 극대화했다. 주요 충치 원인균을 99.9%까지 제거할 정도로 항균 효과가 뛰어나며 치아 탈회를 일으키는 산에 대한 저항성을 높여 충치를 예방해준다. 나아가 아쿠아민트향으로 사용감이 청량함은 물론 타르색소, MIT/CMIT 등의 유해성분을 배제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뷰센C 충치케어는 그간 불소 고함량 치약을 기다려 온 소비자들에게 환영받으며 빠르게 판매량이 늘고 있다. 치과에서도 충치 치료를 전후해 환자들에게 권장하기 적합한 제품이자 구강 관리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이 먼저 찾는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치약의 고유 기능인 충치 예방에 가장 충실하다는 점에서 모든 시술 환자를 대상으로 판매하거나 판촉물로 활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오스템파마 관계자는 “충치는 모든 연령대가 겪는 2대 구강 질환 중 하나이며 실제로 최근 몇 년간 충치 환자 수가 두드러지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불소 함량을 최대화한 ‘뷰센C 충치케어’를 선보이게 됐다”며 “고함량 불소와 더불어 다양한 충치 예방 기능에 힘입어 치과 병원은 물론 일반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스템파마는 미백(뷰센 H, 7, 15, 28)과 시린이 예방〮치료(뷰센 S), 충치 케어(뷰센 C) 등 총 6종의 기능성 치약을 판매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 고민에 특화한 고기능성 치약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출시하고 이들 제품을 선물세트나 판촉 세트로도 기획해 치과 병원의 부가수익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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