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소개
인사말 치과기공계의 믿음직한 파트너로 거듭 나겠습니다.

2010년 9월 창간된 제로(Zero)는 치과기공 전문지로서 업계 정보를 심층적으로 전달하는 기공 지킴이의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제로(Zero)는 국내 기공계가 처한 어려움과 목소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지면으로 담기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앞으로 제로(Zero)는 치과기공사들이 치과의사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효율적인 기공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기공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21세기 치과기공 산업 발전을 위해 뛰겠습니다.
최근 들어 치과기공 산업은 21세기 첨단산업으로 촉망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치과기공 산업에 대한 정보 제공과 인식 개선을 위해 뛰고 있습니다.

공익성과 신회성을 가진 언론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언론메체는 사회와 독자가 필요로 하는 공익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제로(Zero)의 정체성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정론을 통해 신뢰를 주면서 방향성을 제시하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로(Zero)는 창간 이후 치과 기공계의 새로운 정보전달에 진력해 왔으며,
각종 출판물을 통해 치과 기공계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해 이 분야의 간행활동도 더욱 활발하게 진행하겠습니다.

(주)덴포라인·제로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