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Lecturer Interview] “돌아보니 ‘청출어람 청어람’이 가장 보람 있었다” [Lecturer Interview] “돌아보니 ‘청출어람 청어람’이 가장 보람 있었다” 박치민 소장은 일본 치과기공을 공부한 1세대 치과기공사이자 스타 연자다. 30여 년 전 세라미스트로 성장하고 싶어 일본행을 선택, 7년간 와세다치과기공 트레이닝센터에서 교육과 인스트럭터 시절을 거쳐 한국 치과기공의 업그레이드에 기여할 수 있으리란 소박한 희망을 품고 국내로 복귀했다. 당시 포세린 바람이 불던 국내 치과기공계에서 박치민 소장은 선진 일본 테크닉의 정통주자로 큰 주목을 받았다. 박소장은 세미나와 기공소 운영을 거쳐 현재는 안양 YB 아트센터 연구소에서 치과기공사로 돌아가 후학들과 함께 치과기공의 기본을 다지는 또 다른 기타 인터뷰 | 제로 편집팀 | 2021-02-25 10: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