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peciaL interview] exocad를 만나 심미에 디지털을 접목하다 [SpeciaL interview] exocad를 만나 심미에 디지털을 접목하다 우창우 선생은 국내는 물론 해외치과업계에서 주목해 온 심미보철 분야의 대표 연자다. 그는 대한치과기공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보철과 디지털의 융합을 통해 이 시대 치과기공인이 주목할 디지털 보철을 추구해 왔다. ZERO에서 만나 치과기공사로서, 선배로서의 이야기를 들었다.제로 편집팀 zero@dentalzero.comQ. 치과기공사로 걸어온 길, 어떤 선택과 만남이 있었는지요?저는 임상을 연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처음 시작했습니다. 모형 제작이 첫 업무였고 20년 전에는 모든 것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세분화된 과정들마다 숙련된 스페셜인터뷰 | 제로 편집팀 | 2021-09-03 17:05 [ZERO SPOTLIGHT] 대한치과기공학회지, JTD로 세계를 향해 다시 태어나다 [ZERO SPOTLIGHT] 대한치과기공학회지, JTD로 세계를 향해 다시 태어나다 대한치과기공학회는 지난 1월 22일 제42차 정기총회를 오후 6시에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다. 총원 80명 중 참석 35명, 위임 35명으로 성원된 정기총회와 관련된 기공학회의 2020년 회무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우창우 대한치과기공학회장과의 인터뷰로 전한다. 윤준식 기자 zero@dentalzero.com지난해는 예기치 못했던 코로나19 팬데믹 현상으로 각종 학술활동이 크게 위축됐던 해였다. 대한치과기공학회는 어떤 1년을 보내셨는지.모든 분야가 어렵고 힘든 해였다. 학술대회가 많이 위축됐는데 기공학회는 작년 초에 국가 방 제로스포트라이트 | 윤준식 기자 | 2021-03-24 16: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