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Woman in Dental] 치과기공사는 ‘평범하지만 비범한 직업’ [Woman in Dental] 치과기공사는 ‘평범하지만 비범한 직업’ 송유진 기공사는 원광보건대 00학번으로 17년차 베테랑이다. 현재 센트릭치과기공소에서 포세린 빌드업을 담당하고 있는 송 기공사는 첫 기공일을 시작할 당시 힘들어 다른 직업을 선택할지도 고민했다고 한다. 송 기공사로부터 그동안 겪어온 인생 스토리와 목표를 들어봤다. 치과기공사의 길을 선택하게 된 배경은아버지가 책 대여점을 운영하셨는데 기공사였던 여성 손님의 추천으로 기공사의 길에 들어서게 됐다. 기공과 졸업후 2003년 용인 수지에 있는 기공소와 여러 곳에서 근무하다 2018년 현재 이기봉 소장님이 대표소장으로 있는 센트릭기공소에 입 우먼인덴탈 | 하정곤 기자 | 2020-08-26 10: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