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ZERO Speech] 국모에서 노비가 된 왕비 [ZERO Speech] 국모에서 노비가 된 왕비 역사를 통해 후손들은 교훈을 얻는다. 현대인들의 지나온 삶과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측면에서 역사는 중요하다. 치과기공사로서는 드물게 역사관련 자격증을 갖고 있는 권영국 베스트라인치과기공소장(비전포럼 명예회장)의 색다른 역사이야기를 지면에 담았다.지난 호에 단종 임금의 안타까운 스토리를 소개했었는데 이번 호에서는 그의 비였던 정순왕후(定順王后) 송 씨의 파란만장 했던 삶은 어떠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역대 왕비 중 폐비 윤 씨(연산군의 어머니)나 장희빈(숙종의 빈)같이 사약을 먹고 죽은 왕비는 있었어도 노비 신세로 전락한 왕비는 정순 칼럼 | 권영국 소장(베스트라인치과기공소) | 2021-09-02 14: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