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ZERO HIGHLIGHT] 2022 GDTEX, 1,100여 명 참석하며 성황리에 개최 [ZERO HIGHLIGHT] 2022 GDTEX, 1,100여 명 참석하며 성황리에 개최 경기도치과기공사회·강원도치과기공사회 연합 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GDTEX)가 4월 22~23일 양일간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22일에는 제2차 전국 산학협력 포럼이 진행됐으며 23일에는 학술대회와 기자재 전시회가 진행됐다. ‘잘·함·서(Study-enjoy-harmony)’ 슬로건에 맞춰 다양한 학술 강연과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이틀 간 950여 명의 경기·강원회원과 학생 200여 명, 총 1,100명이 넘는 인원이 이번 전시회를 찾았다. 김민경 기자 zero@dentalzero.com이날 개회식에는 이승종 경기도 제로하이라이트 | 김민경 기자 | 2022-04-29 16:17 [ZERO SEMINAR] 경기회, 회원 대상 직무능력향상 Hands-on 세미나 개최 [ZERO SEMINAR] 경기회, 회원 대상 직무능력향상 Hands-on 세미나 개최 경기도치과기공사회가 지난 1월 8일 경기도치과기공사회관에서 경기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핸즈온 세미나 ‘The Practical Using of Universal Stain & Glazing’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경기회 최범진 대외협력이사가 연자로 나섰으며 특히 핸즈온 세미나를 무료로 진행했다는 점에서 참가 회원들이 높은 관심과 참여율을 보였다.김민경 기자 zero@dentalzero.com 경기회원들 위한 핸즈온 세미나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로 계획한 행사의 연기나 취소로 주춤했던 경기회가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계획한 세미나 | 김민경 기자 | 2022-02-03 16:03 [ZERO FOCUS] 독일 진출 8년, 마이스터가 되어 돌아온 이상효 기공사 [ZERO FOCUS] 독일 진출 8년, 마이스터가 되어 돌아온 이상효 기공사 독일 진출 8년 만에 마이스터가 되어 한국으로 복귀한 이상효 기공사가 지난 9월 6일 경기도치과기공사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마이스터 취득 과정과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밝혔다. 2018년 경기도치과기공사회 선정 ‘자랑스런 치과기공인’에 선정됐던 그는 부산가톨릭대학교 치기공학과를 졸업 후 수원 한길치과기공소에서 일하던 중 마이스터를 목표로 독일로 건너갔다. 듀얼시스템으로 3년 6개월 동안 뒤셀도르프 Albrecht-Drer Berufskolleg에서 이론을 공부하고 Schler Dentaltechnik에서 실기를 공부해 치과기공학과 제로이슈 | 김민경 기자 | 2021-10-10 14:45 얻은 기술은 결국 나만의 것이기에 계속 노력 얻은 기술은 결국 나만의 것이기에 계속 노력 한길치과기공소에서 근무하는 민경준 기공사는 2016년 동남보건대학교를 졸업해 올해로 2년 차가 됐다. 민경준 기공사는 업무 도중 인터뷰가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불편한 기색 없이 웃으면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이어나갔다. 아직 배울 것도 많고 힘든 점도 있지만, 지금의 노력은 결국 자신만의 것이 된다며 힘내서 업무에 집중한다는 민 기공사를 만나 얘기를 들어봤다 영블러드 | 강찬구 기자 | 2017-09-27 10:54 신뢰받고 믿음 주는 기공소 목표 신뢰받고 믿음 주는 기공소 목표 치과기공사, 치과의사, 치과위생사가 모여 만든 스터디그룹인 ‘한길학회’에서 이름을 딴 한길 치과기공소는 한길학회가 교합에 집중했던 것처럼, 교합이 잘 맞는 보철물을 생산하도록 신경 쓰고 있으며, 앞으로 한 두 세대가 더 지나도 한길이란 이름처럼 치과기공 한길만을 가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달려가고 있다. 2000년도에 설립돼 17년째 운영 중인 한길 치과기공소 인터뷰 | 강찬구 기자 | 2017-07-25 14:10 MR1. ARUM MR1. ARUM CAD/CAM에 대한 관심은 이미 치기공계 중심에 자리 잡았고, 그 관심만큼이나 국내 CAD/CAM 시장도 발전하며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그 발전에 비해 국내 제조업체의 시장 진출은 뚜렷한 두각을 드러내지 않았다. 독일, 일본 등 국외 제조사의 장비들이 그 자리를 꽤 차고 있었던 탓이다. 작년 6월 국산 CAD/CAM이 출시된 것이 반가운 이유도 MR | 황원희 | 2011-04-12 14: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