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pecial Interview] 내부 스테인 응용 이미지로 배운다 ‘실천 내부 스테인 테크닉’ [Special Interview] 내부 스테인 응용 이미지로 배운다 ‘실천 내부 스테인 테크닉’ 치아 형태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상악치아와 치아의 색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 세라믹 임상 기공의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했던 ‘The tooth Designer’의 저자 임영빈 대표(오랄디자인 서울)가 실천 내부 스테인 테크닉의 역자를 맡아 오랜 시간만에 국내 세라미스트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와타나베 카즈후미 선생이 집필한 실천 내부 스테인 테크닉은 실전 위주의 케이스별 맞춤 대응법을 이미지로 기억되도록 해 치아 형태와 내부 스테인 활용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책의 역자인 임영빈 대표 스페셜인터뷰 | 윤준식 기자 | 2020-09-24 13: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