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Young Blood] 기공사는 인고의 세월 보내면 즐거움이 오는 직업 [Young Blood] 기공사는 인고의 세월 보내면 즐거움이 오는 직업 유정치과기공소에서 근무하는 강석현, 정민지 기공사는 2년차 기공사다. 강석현 기공사는 동남보건대, 정민지 기공사는 대전보건대 출신으로 학교는 다르지만 함께 유정기공소에 입사, 전문 덴탈테크니션으로서 꿈을 키워가고 있다. 기공사로서 첫 발을 내딛는 두 사람을 만나봤다. 하정곤 기자 zero@dentalzero.com 어떤 계기로 치과기공사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강 어릴 적 무엇이 되겠다는 구체적인 꿈은 없었는데 친한 친구가 기공과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지원하게 됐다.정 이런저런 꿈은 많았지만 영어과외선생님의 동생이 기공사라 우연히 접하 영블러드 | 하정곤 기자 | 2020-05-27 16:05 [기공소탐방] 두 스타기공사의 조우 ‘오랄디자인서울’로 탄생 [기공소탐방] 두 스타기공사의 조우 ‘오랄디자인서울’로 탄생 3월 14일 젊음의 거리 홍대 근처에 오픈한 ‘오랄디자인서울’은 김가민 소장, 임영빈 소장 등 2명으로 시작했다.기공계에서 스타급 연자로 알려진 두 테크니션의 만남이었기 때문에 더욱 주목을 받았다. 2명으로 시작했지만 두 사람은 더욱 원대한 꿈을 꾸고 있다. 하정곤 기자 zero@dentalzero.com 예술적 영감 얻을 수 있는 홍대에 위치오랄디자인서울이 위치한 곳은 홍대 근처다. 도심이지만 기공소가 위치한 건물앞에는 산책로가 있어 한적한 느낌을 준다. 게다가 젊음과 예술의 거리, 홍대 부근에 있어 덴탈테크니션으로서 예술적 영감 기공소탐방 | 하정곤 기자 | 2020-05-26 16:57 [제로 글로벌] 환자·의사·기공사 한 팀 덴쳐만드는 팀워크 발휘 [제로 글로벌] 환자·의사·기공사 한 팀 덴쳐만드는 팀워크 발휘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 이보클라 비바덴트 본사로 국내 치과기공과 교수와 치과기공사들이 다녀왔다. 이들은 깨끗한 시설과 장비 그리고 작업하기 편안한 환경 등을 통해 현지 시스템과 작업방식 등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12월호에 박영대 대구보건대 교수와 윤규원 치과기공사가 본사를 방문한 소감을 글로 게재했다. (홈페이지에는 지면관계로 12월호 지면에 게재되지 못한 칼럼 | 제로 편집팀 | 2018-12-06 10:47 특별기고-故 한동만 선생을 기억하며 특별기고-故 한동만 선생을 기억하며 故 한동만 선생은 기공사로서 업적을 남겼다. 덴탈테크니션으로서의 능력 외에 후배에 대한 애정과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마인드와 자세 등은 후배 기공사들이 귀감을 삼을만하다.2017년 12월 한동만 선생의 1주기를 맞아 고인을 멘트로 모셨던 사람중 한명인 남관우 비고치과기공소장의 글을 싣는다. 누구든 변화의 시점에서 태어나 생활한다. 즉 언제나 인터뷰 | 남관우 비고치과기공소장 | 2018-01-22 16: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