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들맨] 그래피가 세계적인 회사로 도약하도록 일조하겠다 [미들맨] 그래피가 세계적인 회사로 도약하도록 일조하겠다 이승민 ㈜그래피 차장은 치과기공사 출신으로 작년 4월 입사했다. 이 차장은 손재주가 있는 편이라 우연한 기회에 기공사의 길을 선택했지만 외향적에다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는 성격 덕분에 주위의 권유로 진로를 바꿨다. 188cm의 큰 키에다 서글서글한 얼굴이 인상적인 이승민 차장을 만나 그의 인생스토리와 향후 계획 등을 들어봤다. 하정곤 기자 zero@dentalzero.com 기공사 출신인데 어떤 계기로 업체에 들어오게 됐는지어릴 적 꿈은 국어선생님이었다. 하지만 친구 아버지가 대전보건대 치기공과 겸임교수로 계셔서 영향을 받아 기공과 기타 인터뷰 | 하정곤 기자 | 2020-05-26 17:36 [Woman in Dental] “치과기공사는 천직, 다른 직업 생각한적 없어” [Woman in Dental] “치과기공사는 천직, 다른 직업 생각한적 없어” 윤주원 에스아이치과기공소 실장은 동남보건대 96학번으로 올해로 경력 22년차 베테랑 치과기공사다. 아날로그 기공부터 시작해 디지털 파트인 캐드캠에 과감하게 도전하기도 한 윤 실장으로부터 그동안 겪어온 인생 이야기와 꿈을 들어봤다. 하정곤 기자 zero@dentalzero.com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모두 경험한 세대인데 현장에서 일하면서 느끼는 부분은학교를 졸업하고 처음 기공일을 배울 당시 대부분 아날로그 방식으로 배웠다. 하지만 10여년 전부터 캐드캠이 도입되고, 기공과정이 디지털화되면서 작업환경 역시 많이 바뀐 것 같다. 특히 옛 우먼인덴탈 | 하정곤 기자 | 2020-05-26 16: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