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스페셜인터뷰] 국가고시 수석 합격자 신정대 미래에 대한 구상 [스페셜인터뷰] 국가고시 수석 합격자 신정대 미래에 대한 구상 Q. 2023년 국가고시 수석 타이틀을 얻은 소감은?처음에는 그 사실을 믿지 않았다. 과거 여러 수석자들의 국가고시 점수에 비해 받은 점수가 낮아 수석합격 타이틀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심정석 학과장님과 이원규 조교님으로부터 국가고시 수석합격이라고 연락을 받았을 때 수석합격이라는 생각과 뿌듯한 마음으로 기분이 좋아졌다.국가고시를 위해 체계적인 생활과 체력을 기르며, 이론 및 실습과목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항상 이론 과목에 많은 투자를 해서 자신이 있었지만 실습 과목에 대해서는 만족스럽지 않아 이론 과목이 없을 때는 실습을 많이 연 스페셜인터뷰 | 이재욱 기자 | 2024-04-19 22:11 [COLLEGE INTERVIEW] 글로벌 시대, 미래를 찾아가는 신구인 역사를 자랑한다 [COLLEGE INTERVIEW] 글로벌 시대, 미래를 찾아가는 신구인 역사를 자랑한다 신구대학교 치기공학과는 1974년에 설립돼 2024년 반세기 역사를 자랑한다. 신구대학교는 ‘산학일체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가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치과기공사, 성실, 근면, 정직한 인재를 양성한다’라는 건학 이념을 가지고 있다. 임상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과 학생들의 높은 열정으로 치기공학을 선도하고 있어 치기공학과의 많은 동문들이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에 신구대학교 치기공학과를 알아보기 위해 심정석 학과장, 문예빈, 이기현, 이연우, 김유경 학생을 만나본다.신구대학교 치기공학과를 소개한다면신구대학교 치기공학과는 1974년에 기타 인터뷰 | 이재욱 기자 | 2024-02-13 13:57 [COLLEGE INTERVIEW] 넓은 시야 갖춰 글로벌 시대 향해, 이것이 ‘신구’의 가치 [COLLEGE INTERVIEW] 넓은 시야 갖춰 글로벌 시대 향해, 이것이 ‘신구’의 가치 신구대학교의 건학이념은 ‘산학일체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가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성실, 근면, 정직한 인재를 양성한다’이며, 치기공과는 1974년 개설돼 전국 치기공과 대학 중 역사가 깊은 학교 중 하나다. 임상경험이 풍부한 교수진과 학생들의 높은 열정이 신구대 치기공과의 힘으로 현재 수천 여 명의 동문들이 치과기공 임상, 연구, 관련 업계에서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호에는 심정석 신구대학교 치기공과 학과장을 만나 그의 히스토리와 학과 이야기를 들어봤다.윤준식 기자 zero@dentalzero.com먼저 교수님의 기공 인생 기타 인터뷰 | 윤준식 기자 | 2021-08-02 17:06 [Lecturer Interview] ‘한 끗 차이’ 위해 배움과 탐구는 계속돼야 한다 [Lecturer Interview] ‘한 끗 차이’ 위해 배움과 탐구는 계속돼야 한다 부산 디지털아트치과 김선규 보철기공실장은 심미보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강사이다. 그는 여느 치과기공사와 같이 쉽지 않은 테크니션의 길을 걷고 있지만 긍정과 열정의 힘으로 환자의 인상뿐만이 아닌 인생을 바꿔주는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환자의 행복한 미소를 위해 열정을 쏟는 김선규 실장을 부산 현지에서 만났다.윤준식 기자 zero@dentalzero.com치과기공사를 어떤 경로로 접하게 되셨는지, 입학 당시의 느낌은 어떠셨나요?‘운칠기삼’이라는 말이 있듯이 운이 많이 따른 시기였던 것 같아요. 저는 고교시절 방송반을 했던 경험 기타 인터뷰 | 윤준식 기자 | 2020-12-24 10:11 [SPOTLIGHT] 신구대 송년의 밤 후끈 ‘토요일밤의 열기’ [SPOTLIGHT] 신구대 송년의 밤 후끈 ‘토요일밤의 열기’ 신구대 동문회 송년의 밤 행사가 11월 23일 아일랜드 이너프 교대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무엇보다 일반적으로 뷔페나 식당에서 하던 방식이 아닌 파티룸 형태의 장소를 빌려 ‘수상한 가면파티’라는 제목으로 개최돼 주목을 받았다.하정곤 기자 zero@dentalzero.com 장소 정원은 60여명 규모였지만 예상보다 더 많은 80여명이 넘는 몰리는 바람에 일 제로스포트라이트 | 하정곤 기자 | 2019-12-26 11:03 [NEWS] 신구대 동문회 후끈 ‘토요일밤의 열기’ [NEWS] 신구대 동문회 후끈 ‘토요일밤의 열기’ 신구대 동문회가 11월 23일 저녁 아일랜드 이너프 교대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무엇보다 기존에 뷔페나 식당에서 하던 방식이 아닌 별도의 파티룸을 빌려‘수상한 가면파티’라는 제목으로 개최돼 시선을 끌었다. 장소 정원은 60여명 규모였지만 예상보다 더 많은 80여명이 넘는 몰리는 바람에 일부 동문들은 기립해서 행사에 참여했다.특히 이날 행사는 수년 전 여성 뉴스 | 하정곤 기자 | 2019-11-27 13:38 음악으로 힐링하고, 여행 통해 생활에 활력 찾아 음악으로 힐링하고, 여행 통해 생활에 활력 찾아 치과기공과 교수는 현업에 종사하는 치과기공사와는 달리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등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에서 보낸다. 평소 강의와 별도의 학교업무를 처리하는 등 타이트한 스케줄 때문에 운동하거나 취미생활을 하기 쉽지 않다. 하지만 학생들을 가르치는 직업이라 여느 직업 못지않게 체력이 중요하다. 이번 호는 기공사가 아닌 학생들을 가르치는 심정석 신구대 치과기 기프트박스 | 하정곤 | 2017-01-16 14: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