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Woman Sense] 작은 일상의 변화 [Woman Sense] 작은 일상의 변화 과거 치과기공사 중 다수는 남성이었지만 여성의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다. 기공사라는 직업 자체가 섬세한 손길이 필요한 만큼 여성치과기공사들의 진출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타이트한 업무 강도와 출산 등 현실적인 어려움도 존재한다. Woman Sense는 여성치과기공사들의 솔직담백한 고백을 담은 지면으로 이번 호에는 유병례 대한여성치과기공사회 부회장의 원고를 게재한다. 2021년 1월,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됐다. 오랜만에 펜을 들고 나의 작은 일상을 적어본다.나의 작은 일상은 아침 7시 어둠이 남아있는 시간 알람이 울 우먼센스 | 유병례 부회장 | 2021-01-26 13: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