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나누는 즐거움을 실천하다 나누는 즐거움을 실천하다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다는 표현은 김신원 소장(보예치과기공소) 같은 사람을 두고 한 말이 아닐까.김 소장은 기공소 운영, 경로당 의치세척 봉사활동, 예식장 주례사, 청소년 대상 리더십 스피치 교육, 경로당 치아건강 관련 강의 등을 해나가면서 사회복지행정과 관련된 학업에도 열심을 다하고 있다. 어려웠던 유년 시절, 다른 이의 도움으로 학업을 마칠 수 있었던 기타 인터뷰 | 김민경 기자 | 2015-01-23 14: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