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외국 방문객들과 유쾌하게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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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외국 방문객들과 유쾌하게 만나다
  • 두바이 현지-하정곤 기자
  • 승인 2018.03.2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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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엔은 2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린 AEEDC Dubai 2018 현지 취재를 하면서 전시장 6홀에 <덴탈아리랑> 미디어부스를 설치하고 자매지인 <제로> <덴포라인> <덴탈아리랑>을 홍보했다.
부스를 방문한 각국 치과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전시회장 안팎의 유쾌하면서도 한템포 쉬어갈 수 있는 사진 등을 실었다.                                                              하정곤 기자 zero@dentalzero.com

 

 

(상단 가장 좌측) ▲독일에서 온 방문객 Nattins Diessner   (상단 맨 우측) ▲이라크 치과의사 Fatalla

 (상단 맨 우측 아래) ▲사우디아라비아 치과업체에 근무하는 Rahaf Zawawi인턴사원
 

➊ 두바이 분수쇼를 기다리는 전세계의 관광객들
➋ 점심시간 허기진 방문객들이 전시장내에 있는 중국과 인도 간이 카페테리아에서 식사하는 모습
➌ 방문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외눈 인형
➍ 조직위가 7일 저녁 주최한 만찬에서 함께 흥겹게 전통춤을 추는 모습
➎ 가방을 대신 맡아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황색 마스코트 도우미
➏ Hu-Friedy 부스앞에서 직원들이 방문객들에게 커피를 타주고, 토끼 모양의 치아를 뽐내 웃음을 선사했다.
➐ ‘먹고 마시고 재충전하라’, 영화 <먹고 마시고 기도하라>처럼 전시장
을 돌다 지친 방문객들이 간단히 끼니를 채우는 카페테리아
➑ 어둠이 깔린 오후 6시 고된 일과를 마치고 숙소로 향하는 관계자들
➒ 업체 관계자들이 하루 일과를 마치고 저녁 늦은 시간 쌓인 피로를 푸는 두바이몰. 무료로 두바이 분수쇼가 일정시간마다 열린다. 뒤에는 바자르 시장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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