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덴티스X티에네스, ‘세라핀’ 자동화 공정&광고 캠페인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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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덴티스X티에네스, ‘세라핀’ 자동화 공정&광고 캠페인 개시
  • 김민경 기자
  • 승인 2022.07.2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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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교정, 중장년층까지 시장 확대 목표

㈜덴티스(대표 심기봉, 이하 덴티스)와 ㈜티에네스(대표 장원건, 이하 티에네스)가 지난 7월 디지털 투명교정 장치 세라핀의 자동화 공정 도입을 완료, 부분 가동을 돌입한 후 8월부터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 
한국형 투명교정 시스템이라고도 불리는 ‘세라핀’은 2년이 넘는 치료기간 동안 착용해야 하는 모든 투명교정장치를 한 번에 제공하는 외산과 다르게 20개 단위로 투명교정장치를 나눠 공급함으로써 중간평가를 가능하게 한 것이 유저들이 손꼽는 장점 중 하나이다. 세라핀 치료계획을 수립할 때 치과의사 자문의들의 검토를 통해 이루어져 전문적이고 안전한 교정 치료가 가능하고, 빠른 배송과 높은 가격 경쟁력, 지속적으로 신제품 개발 업데이트에도 힘쓰고 있다.뿐만 아니라,출시 1년 만에 회원으로 등록된 치과의사가 400명을 넘어섰고, 전국 11개 치과대학 중 6개 대학에 세라핀이 등록되는 등 최근 개원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덴티스 관계자는 “오는 8월부터 광고모델 임영웅을 엔도저로 세라핀TV-CF 온에어를 시작한다”며“투명교정이 10대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40-60대까지 타겟을 확산시켜 엄마와 딸이 함께 하는 투명교정 브랜드로서 세라핀을 홍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더불어 덴티스는‘세라핀’의 차별화를 앞세운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국내 투명교정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늘려나가고, 브랜드 이미지 확립을 위한 대국민 홍보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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