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인근 광명데이콤 세미나실 진행 예정
㈜광명데이콤이 ‘구강내장치 워크샵’을 6월 8일 저녁시간 대에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광명데이콤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APAC Sales director인 Matthias Schwartze가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최근 구강내장치 제작에 많은 기공사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치과기공소의 새로운 수익모델로도 실현되고 있기 때문에 기존에 가지고 있던 여러 궁금증들을 해결할 수 있을 예정이다. 투명교정장치, 스프린트, 리테이너 교정장치 등 다양한 구강내 장치의 제작 방법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세미나의 주요 내용은 구강내 장치에 대한 설명과 함께 BIOSTAR&MINISTAR를 이용한 장치제작 시연 등으로 구성된다.
수강인원은 25명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참가비는 3만 원이다. 워크샵과 관련한 문의는 광명데이콤(1566-2804)에 하면 된다.
한편 50년의 업력을 자랑하는 광명데이콤은 그동안 국내 치과교정업계의 선도기업으로 자리잡아왔다. 구강내 다양한 장치 제작에 대한 재료와 노하우를 통해 치과기공사들의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자 애쓰고 있다.
김민경 기자 zero@dentalze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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