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PECIAL INTERVIEW] “여성 치과기공사들의 적극적 활동 필요한 때” [SPECIAL INTERVIEW] “여성 치과기공사들의 적극적 활동 필요한 때” 대한여성치과기공사회(이하 여성회)는 여성 치과기공사들의 권익 증진과 함께 국민들에게 ‘치과기공사’라는 직종에 대해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또한 에는 ‘우먼센스’라는 코너를 통해 매월 여성 치과기공사들의 업무와 일상, 그리고 앞으로의 포부 등을 함께 나누었다. 12월호에는 3년 동안 여성회를 이끌고 곧 임기를 마무리하는 대한여성치과기공사회 오삼남 회장을 만나 소회를 들어봤다.김민경 기자 zero@dentalzero.com곧 3년간의 임기가 끝나는데 소감은임기의 시작부터 끝까지 코로나19와 함께 하다 보니 3 스페셜인터뷰 | 김민경 기자 | 2022-12-02 12:25 [Woman Sense] 남나은 박사, 꿈을 향한 끝없는 도전기 [Woman Sense] 남나은 박사, 꿈을 향한 끝없는 도전기 Q. 처음 기공사가 되겠다고 생각했던 이유는고등학교때 처음으로 치기공과에 대해 알게 되었다. 치기공은 의학과 공학 그리고 예술이 융합된 학문이기 때문에 나의 적성에 잘 맞는 분야라는 생각이 들었고, 치기공사는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하는 의료 전문직으로 해외 취업 면에서 비전이 있다고 생각하여 치기공사가 되겠다고 마음먹었다. Q. 졸업과 함께 해외로 취업을 했다. 준비과정이 어렵지는 않았나학부생일 때 이미 해외 취업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늘 영어공부를 했다. 학기 중에 치과기공소로 실습을 나가는 활동이 있었는데, 미리 알아보니 미국에 우먼센스 | 연세대 임상치의학 남나은 박사 | 2022-12-01 19: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