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덴탈은 올해 4번째 세미나로 '풀지르코니아 스테인, 라비알 페이싱 제작 완전 정복' 세미나를 개최했다. 소규모 인원이 참가한 소수 정예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스테인과 라비알 페이싱의 이해를 높이고 노년층과 젊은층의 스테인 및 라비알 페이싱의 선택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형진 기자 zero@dentalzero.com
신구덴탈은 지난 9월 21일 서울 중구 신구덴탈 세미나실에서 풀지르코니아 스테인, 라비알 페이싱 제작 완전 정복이란 주제로 올해로 4번째 세미나를 개최했다.
황보아 강사 (세라미스트보아치과기공소 소장)은 지르코니아 작업 유의사항 안내와 지르코니아의 특징과 유의사항을 소개하며 “항상 명도를 염두에 두고 작업해야 하며 이를 기준으로 코핑, 재료를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참가자들은 셰이드 테이킹과 사진 분석방법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실습에서 주로 사용된 노리타케 FC 페이스트 스테인은 750도 저온소성부터 910도까지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고, 27가지 다양한 색상과 얇은 발림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본격적인 시연에서는 직접 라비알 페이싱의 전반적인 작업 공정, 즉 최소한의 빌드업으로 색과 투명도를 표현하는 방법과 FC Paste stain의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돼 직접 실습의 기회가 제공됐다.
또한 실습에서는 젊은층과 노년층을 나눠 #11 풀지르코니아 스테인에 있어 KATANA 지르코니아 STML A1 14T를 통해 A2, A3.5 세이드를 목표로 진행됐다. 이후 컨투어링을 통해 전체적인 코핑의 형태를 다듬는 작업, FC Paste Stain 도포순으로 다뤄졌다. 이어 마지막 실습에서는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라비알 페이싱을 KATANA 지르코니아 STML A2 14T를 통해 리바알 페이싱 빌드업, 컨투어링, 글레이징 및 러스터 조절 까지 매우 다양한 테크닉들이 소개됐다.
오후 늦게까지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열명 내외 소규모로 참가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스테인에 있어 도포되는 실질적인 채도의 조절과 명도의 측정에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전반적인 빌드업 과정, CZR 스테인 과정에서의 CERVICAL 2에 Salmon Pink를 소량 믹싱한 서비컬 부위 축성과 투명층의 표현, 셀프 글레이징 등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1년차부터 10년차 이상까지 다양한 경력의 치과기공사가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고민이었던 부분을 미리 질문하였고 이에 맞춘 강의 내용으로 모두가 만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실습에 참가한 김은수 기공사는 “젊은층 노년층 각각의 캐릭터에 맞춘 스테인에 대해 보다 전문적으로 다룰 수 있어 매우 좋았다”며 “직접 수정보완 작업을 하는데 있어 대처법을 알 수 있었으며 스테인을 적재적소에 사용해 만족할 만한 셰이드를 만들 수 있는 계기였다” 고 밝혔다.
한편 신구덴탈은 매년 풀지르코니아 스테인, 포세레인 빌드업 등 기공관련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세미나 등록은 온라인 사이트 ‘신구몰(www.shingoomall.co.kr)’에서 가능하며 세미나 관련 내용은 신구덴탈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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