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Interview] HMMB, 자연치 색조 구현과 맞춤형 쉐이드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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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Interview] HMMB, 자연치 색조 구현과 맞춤형 쉐이드 매칭
  • 이재욱 기자
  • 승인 2025.02.03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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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덴탈에서 판매중인 HMMB(Honey Miyo Multi Block)는 자연치와 유사한 색감과 별도의 컬러링이 필요하지 않고, 따뜻한 느낌의 쉐이드 매칭이 가능한 블록이다. 또한 신터링 온도에 따라 투명도와 채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최고 온도는 1,500°C까지 후소결로 작업할 수 있다. 역곡더맑은치과는 모든 보철 제작 과정에 원장이 직접 스캔부터 보철제작 및 세팅까지 책임지는 병원이며, HMMB를 사용하고 있다. 이에 역곡더맑은치과 홍석준 원장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HMMB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기존에 국산과 외산을 사용하면서 2022년 10월부터 지인으로부터 HMMB를 추천받아 데모 때부터 사용하게 됐다.

기공 작업 시 컬러링 작업을 생략할 수 있는 멀티레어이 블록 중 자연스러운 색감 표현이 가능한 블록이 있었으면 하고 있었는 데 HMMB 블록을 사용하고 나서 만족스러워 자주 사용하고 있다. 

 

Q. 사용해 본 멀티레이어 블록의 특징을 말한다면?
멀티레이어 블록의 특징은 모노 블록에 비해 강도가 조금 떨어지지만 자연스럽게 gradation 되는 색감을 별도의 컬러링 작업 없이 얻을 수 있다는 데 있다.

컬러링 작업은 숙련도에 따라 결과물의 차이가 있지만 멀티레이어 블록을 사용하게 되면 균일하게 일관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멀티레어이 블록을 사용하면 파절되면 어쩌지? 하는 강도에 대한 걱정을 하면서 사용하게 되는데 요즘 나오는 블록들은 이러한 걱정을 안 해도 될 만큼 안정적이다.

shade 면에서도 인위적인 느낌이 많이 없어지고 자연스러워진 것 같다. 또한 CAM에서 보철을 배치할 때 딱 맞는 두께의 블록을 이용하기보다 위, 아래로 약간 여유 있는 두께의 블록을 선택하는 것이 강도의 안정성과 shade의 자연스러움을 얻을 수 있다.

 

Q. 멀티레이어 블록 중 HMMB 블록의 장점은?
보통 대부분의 블록은 구강 내에 들어가면 조금 하얗게 혹은 밝게 보이는 경향이 있어서 자연치와 자연스럽게 조화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데, HMMB 블록은 조금 탁한 느낌과 좀 더 누런빛이 도는 부분이 다른 블록보다 자연치와 좀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 든다.

강도면에서는 구치부 싱글 케이스에서도 아직까지 단 한 건의 파절 케이스도 없기 때문에 걱정 안 해도 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Q. HMMB에 대한 추가적인 생각을 말한다면?
HMMB를 주 블록으로 활용하고 원내에서 색을 잘 맞추고자 한다면 다음과 같은 팁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glazing 작업 보다는 polishing 처리를 하게 된다면 조금 더 탁한 느낌을 주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glazing 작업을 한 것과 polishing 작업을 한 각각의 shade guide를 미리 만들어 놓고 활용한다. 전치부의 경우에는 보통 glazing 한 것이 대부분 잘 어울리고 구강 내에서 shade guide를 활용해 base 색을 잘 결정하고 난 뒤 필요한 경우에 따라 Miyo staining 시스템을 활용해서 추가 표현한다면 대부분의 케이스를 해결할 수 있다.

보통은 base 색 결정만으로 끝나는 경우도 많다. 구치부의 경우 완벽하게 맞출 필요는 없어서 shade guide만으로도 쉽게 자연치와 조화되는 색감의 보철을 만들 수 있다.

특히 본원의 환자들의 평균 연령대가 40~50대 이상인 경우가 많은데, 이런 분들은 조금 더 누렇고, 탁한 느낌의 자연치가 많아서 HMMB 블록이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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