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Young Blood] 기공사는 한번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하는 직업 [Young Blood] 기공사는 한번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하는 직업 월드베스트기공소에서 근무하는 정영인 기공사는 광양보건대 출신으로 국시 합격 후 다른 분야로 잠시 외도(?)하다 뒤늦게 기공계로 돌아온 케이스다. 다시 시작한 기공일에 열심을 내고 있는 정영인 기공사를 만나봤다.하정곤 기자 zero@dentalzero.com 치과기공사를 직업으로 선택하게 된 계기학창 시절 진로를 놓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담임선생님이 기술을 배워보라고 권유하셔서 기공과에 진학하게 됐다. 원래대로라면 당연히 기공소에 취업하는 것이 맞지만 색다른 것을 경험해보고 싶어 다른 분야에서 2년 정도 일하다 다소 늦게 기공계 영블러드 | 하정곤 기자 | 2020-09-24 13:18 [Gift Box] 평생교육시대에 더욱 빛나는 치과기공사 공부모임 ESS [Gift Box] 평생교육시대에 더욱 빛나는 치과기공사 공부모임 ESS 치과기공사는 업무시간 대부분을 기공소에서 보철물 작업으로 보내기 때문에 특성상 취미생활을 하기 쉽지 않다. 하지만 힘든 여건하에서도 취미생활은 더욱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다. 이번 호에는 여가활동은 아니지만 올해 초 시작한 치과기공사들의 공부모임 ESS를 소개한다.하정곤 기자 zero@dentalzero.com교육적인 것 쌓아가는 스터디ESS(Educational Saving Study)라는 명칭은 회원 투표를 통해 정해졌으며 ‘교육적인 것을 쌓아가는 스터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문 약자는 ESS지만 요즘 치과계 트렌드인 디 기프트박스 | 하정곤 기자 | 2020-07-24 13: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