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Interview] 디지털워크플로우에 보는 시선...다양한 공정 단순화 숙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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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Interview] 디지털워크플로우에 보는 시선...다양한 공정 단순화 숙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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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11.0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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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에 대한 인정...결국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호환성에 주목

오효섭 센터장은 현재 3Shape를 주력으로 Subdesign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현재 구강스캐너를 보는 변화된 환경, 즉 다양한 영역에서 빠른 시간내 솔루션들을 제공하는 장점에서 치과임상과 기공소의 워크플로우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확신했다.  

김형진 기자 zero@dentalzero.com

 

Q. 구강스캐너의 현 위치는
분야가 분야다 보니 우선 구강스캐너에 정의가 필요하다고 본다. 현 구강스캐너의 현주소는 이미 몇 가지 워크플로우를 통해 대부분의 보철을 작업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하고 싶다. 초기 입문했을 경우 크라운이나 단순보철로 단계를 생각할 수 있는데 결국 구강스캐너를 통해 나온 데이터는 입안의 공간영역을 스캔하는 것을 의미한다. 앞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단시간 내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결국 현 시점에서 기공소에서조차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는 “현재 상황을 비춰볼 때 치과임상에서조차 디지털 환경에 대해 빠르게 적응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이는 결과론적으로 치기공소안에서 다양한 공정을 어떻게 단순화시키는 명제가 분명해 졌다는 의미“라고 함의했다.   

 

Q. 유저들의 선택점...결국 소프트웨어에서
어느 시점부터 성능이 하이엔드급 장비 외 평균적으로 평준화에 편승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하이엔드 스캐너들의 성능이야 말할 것 없지만 그외 장비들도 기본적인 촬영과 더불어 기능적인 면들이 향상되고 있다. 다만 좀 특수한 경우에서 구강내 스캔 각도로 인해 잘 안떠지는 부위나 구강내 환경이 일반적이지 않은 것들은 트리오스에서 이미 무선을 통해 해결했다. 이는 하드웨어의 숙제를 이미 벗어난 것을 의미한다. 기존에 오랜기간 노하우가 있는 회사들과 그렇지 못한 회사에 대한 구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소프트웨어의 차이점에서 나올 것이라고 예상한다. 결국 3Shape를 사용하는 것은 이러한 이유이기도 하다. 더욱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올해부터 시작해 3Shape에서 기공소안의 각 병원별 오더차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오효섭 센터장은 임상환경과 스캔을 읽는 시각이 각기 다르면서 기공소안에서는 이를 어떻게 매뉴얼화할 것인가에 대한 숙제를 안고 있었다며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보다 임상차를 극복할 수 있었다. 
아울러 3Shape에 트리오스와 덴탈시스템의 연동되면서 기공소안에서의 변화는 작업시간과 설계에 따라 작업과정의 단순화를 꾀는 것은 덤으로 작용된다. 

 

Q. 3Shape를 사용하는데 있어 어떤 점들이 장점인지
일단 스캐너에 있어 가장 큰 장점으로는 데이터화된 파일의 영구성이다. 단순 임프레이션과는 다르다. 여러 공정 특히 심미보철에 대해서 더욱 자유롭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시류의 변화가 확실히 감지된다. 더 나아가 데이터는 공간의 제약을 넘어 어느나라에서 스캔을 떠도 순식간에 파일로 전송되고 받아내어 디자인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은 아주 큰 장점이다. 일단 제가 느끼는 가장 큰 장점은 구강스캐너와의 호환성이 1순위이다. 특히 기본적으로 3shape ‘트리오스’와 덴탈시스템의 연동에 있어 작업시간의 이점이 크고 다음으로는 설계만 잘 되어 있다면 복잡한 작업과정의 단순화를 얻을 수 있다.

 

Q. 현재 구강스캐너를 통한 데이터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특별한 노하우보다는 각 스캔별, 치과별로 특징적인 요소를 체계화하여 매뉴얼을 구축하는 부분이 스캔 작업의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특정 수치를 작업요소에 맞게 설정하고 그 틀을 설정하는 것. 우선 오차를 보는 시선이 최대한의 오차를 얻기 위해서는 단순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오차에 오차를 계속 안고 가야 하는 것은 숙명이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통해 오차가 1단계에서 끝나느냐 아니면 2, 3차에 걸쳐 반복적으로 계속되느냐는 판단에 의해 결정해야 할 문제다. 기공소는 그 환경에 변화에 따라 달라진다. 하물며 치과도 계절별로 온도와 습도차이에 따라 기공소의 영업확률이 달라진다고 한다. 기공소에서조차 영업은 봄, 가을에 가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도는 것은 그 때문이다. 

스캔은 이후 소프트웨어로서의 보완점은 단순한 방법의 스캔으로는 작업이 불가능한 응용요소라 생각한다면, 각 디자인 프로그램마다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적인 메뉴가 있더라고 각 요소를 다른 방법으로 활용해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을 메뉴얼화 하여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진단기능을 활용하여 치은절제술 가이드를 자체적으로 제작하는 등 그런 특수한 상황에 대한 솔루션 활용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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