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Interview] ‘PrimeScan’으로 완성되는 정밀 보철물의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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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Interview] ‘PrimeScan’으로 완성되는 정밀 보철물의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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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11.0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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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인터뷰_김기인 소장(미소보미치과기공소)
구강스캐너의 정밀도는 결국 보철물 결과로 말한다!

구강스캐너에 대한 치과기공현장의 반응은 뜨겁다. 임상현장에서의 오류를 기공소에서 스캔을 통해 데이터 매칭으로 오류를 발견하고 시정하고 있다. 특히 구강스캐너의 장점 중 덴츠플라이시로나가 판매하고 있는 Primescan은 스캔속도와 더불어 프리엔드 케이스의 정밀도를 높였다. 김기인 미소보미 치과기공소 소장은 구강스캐너와 모델스캐너를 구비해 보다 정밀한 임상케이스를 제시하고 있다.     김형진 기자 zero@dentalzero.com

 

김기인 소장의 미소보미치과기공소는 스캔파일을 이용한 지르코니아, 인레이, 커스텀 어버트먼트를 제작하고 있다.

 

Q. 구강스캐너들이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증대하는데 대한 의견은?
5년 전 구강스캐너보다 현재 스캐너에 속도 및 정확도에서 대폭 향상됐다. 매뉴얼대로 스캔 및 치아 프렙이 된다면 정확도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다. 현재는 스캐너의 속도 및 정확도에 있어 크게 개선되고 있고 치아 프렙은 매뉴얼에 맞게 된다는 전제로 기공소에서 조차 만족할 수준이다. 특히 구강 내에 있는 메탈에도 별도에 스캔 스프레이 사용없이 빛반사에도 정확도가 보장되면서 더욱 그렇다.

 

Q. 디지털 모델리스와 관련하여 구강스캐너의 장점을 꼽는다면?
임플란트에서 임프레션 코핑으로 인상채득 후 모델을 만드는 과정에서의 여러 오차들이 줄어들어 보철물 정확도가 높아져 체어타임이 줄어들었다. 또한 임프레션을 채득 후 기공소로 배송되는 시간이 줄어들어 완성된 기공물을 치과로 딜리버리되는 시간이 단축되어 보다 빠르고 정확한 기공물을 치과와 환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 

 

Q. 구강스캐너를 통한 임상 데이터 오류에 대한 대처는?
육안으로는 데이터 오류를 발견하고 해결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특히 기공소에서도 우선적으로 구강스캐너를 보면 파일의 크기를 확인하여 받아진 케이스에 비해 파일 크기가 크면 스캔 시간이 오래 걸린 것으로 판단돼 파일의 변형이 의심스러운 단계에 이른다. 작업할 치아에 인접치, 인접면, 스캔바디에 있어 스캔상태 및 정합 정도를 확인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스캔에 이상이 눈으로 확인되면 재스캔을 요청한다. 기공소의 조치로는 교합지에 흔적을 데이터 상에서 비교하며 교합관계가 일치하는 확인할 수 있다. 과교합되거나 오픈된 교합 포인트를 단면 자르기로 확인해 간극에서 0.008미리 이내에 있는지 확인한다. 그래도 수정이 불가능할 경우 추가로 러버바이트를 채득해 달라고 요청하고 러버 바이트를 기공소에서 스캔하여 기존 구강스캔 데이터에 매칭하는 방법으로 해결한다.

 

Q. 구강스캐너에 대한 견해...
우선 사용한지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현장에서 스캔속도가 빠르고 메탈부분에 스캔도 스캔 스프레이 없이 스캔이 가능하다는 점은 덤이다. 또 최후방 구치에 바이트 정열에도 과교합(상하 치아 눌려서 붙는 상태)이 없어 프리엔드 케이스에서도 매우 적합하다.
하지만 스캐너의 정밀도가 아무리 좋다한들 밀링기에서 기공 오차가 생기면 구내에서 안 맞는 경우가 발생한다. 현재 MCX5 밀링기에서 프라임스캔 및 여러 스캐너와의 호환성이 좋고 고품질에 정밀도를 갖는 크라운 기공에 매우 적합하다고 결과치가 나왔다. 
또한 프라임스캔만의 장점으로는 앞서 언급했듯 스캔 속도의 대처가 매우 광범위하고 최후방 치아에 스캔이 편리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구내에서 여러 가지 변수 즉 환자의 얼굴이나 혀, 입술에 움직임, 타액이나 혈액, 메탈부분에 빛반사 등의 대처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또한 Connect SW를 사용해 구강 내 스캔을 통한 3D모델 형성에도 큰 장점이 있다.

 

 

 

Q. 아날로그 임상채득과 스캔데이터의 접목
예를 들어 47번 자연치이고 46, 45번이 임플란트인 경우 자연치 마진이 서브마진이라 마진부위 스캔이 어렵다. 우선 스캔바디를 연결 후 매뉴얼대로 스캔하고 스캔바디를 제거 후 47번만 러버 임프레션 체득을 하게 된다. 이 때 47번 지대치를 석고로 만들고 마진 트리밍 후 스캔데이터에 붙여 임플란트와 자연치를 모델리스 제작 방법으로 제작한다. 

김기인 소장은 이러한 점을 통해 3D를 통한 보철물의 특성을 잘 살려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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