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Interview] 임상에서 100%에 가까운 보급율, 기공현장도 필수 아이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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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Interview] 임상에서 100%에 가까운 보급율, 기공현장도 필수 아이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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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11.0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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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의 시대, 구강스캐너의 달라진 위상

초기나 마찬가지로 구강스캐너의 체계적인 보급은 아직도 치과는 물론 기공소들조차 제대로 정착되고 있지 않다. 하지만 구강스캐너는 임상의 공유는 물론 최종적인 결과물에 대한 치과와 기공소간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가장 큰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기공현장에서는 국산화를 통해 점유율을 크게 높이고 있는 메디트의 성장을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다. 이에 이시영 투엘치과기공소 대표를 통해 기공소 현장에서의 메디트의 위치와 구강스캐너에 대한 입장을 알아본다. 김형진 기자 zero@dentalzero.com

 

Q. 구강스캐너, 과연 기공소에는 적합한가?
구강스캐너를 오래 전 도입하면서 세운 계획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치과기공소에서 할 수 있는 치과의 임상적 이해도였다. 또한 구강스캐너에 있어 도입을 두고 과거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보다 정밀하고 인레이 주문량에 있어 조건에는 100케이스가 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랩스캐너가 가지고 있는 한계를 비롯 경제성 측면에서 충분히 검토해야 할 단계이다. 우선 랩스캐너의 한계성에는 구강스캐너와의 보완적인 관계에 있어 활용성을 넘어 정밀함, 임상적인 교류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Q. 구강스캐너의 가격에 대해서도 유저분들의 궁금증이 많은데...
우선 구강스캐너의 가격대는 현재 평준화된 추세다. 브랜드 마다 차이는 있지만 기능이나 성능 측면에서도 과거 소위 비싼 장난감이라고 비유했지만 이젠 아니다. 이는 경제성 측면을 고려한 것으로 가격대가 아직 랩스캐너에 비하면 격차가 나지만 치과의 임상을 이해하고 기공소에서 이를 분석해 결과를 내야 한다는 측면에서는 충분히 기여를 낸다고 생각한다.


가격보다 우선 구강스캐너에 대한 이해도를 다져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물론 구강스캐너가 아닌 랩스캐너를 통해 많은 보철물을 만들 수 있지만 랩 스캐너의 한계를 극복하는데 구강스캐너는 그만큼의 ‘가치이상’이라고 말할 수 있다. 기공소에서 구강스캐너의 용도는 인레이 같은 경우처럼 랩 스캐너를 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절반이면 가능하다. 인레이가 10 케이스, 100케이스가 되면 이는 시간뿐만 아니라 작업의 효율성, 경제성까지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아울러 덴쳐를 진행할 때도  랩스캐너만으로는 범위가 한정되고 그로 인해 대충 매춰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문제에서 임프레션은 매 순간 변화돼 정확도면에서 심각한 수준에 오게 되고 1, 2차 걸친 오차로 인해 정확도 면에서 크게 떨어진다.   

 

Q. 메디트만의 장점이 있다면 
일단 고가의 구강스캐너들은 즐비하다. 저희 기공소도 국내 첫 런칭된 구강스캐너를 5천만원 넘는 비용을 들여 구입했었다  하지만 현재는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다. 특히 스캐너 가격과 함께 구강스캐너들이 상향 평준화와 국산화가 이미 이뤄진 상태다. 국산의 경우 인식이 좋아지면서 저희 기공소를 찾는 치과들의 절반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이유로는 비용적인 면이 작용될 수 밖에 없다. 한번 사용한 치과라면 메디트 제품을 안 사용할 수 이유가 없다. 거의 구강스캔데이터 중 최근 추세로는 메디트 700 와이어리스, 900도 가세해 치과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우선 장점으로는 사용하기 쉽다는 것. 즉 외국산 제품과 비슷한 기능과 함께 장비의 이해도 측면에서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메디트링크라는 프로그램을 들어가면 굉장히 좋은 앱들이 많이 있는 것을 목격했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일반 3shape나 exocad의 모델 빌드업이 있고 디자인도 할 수 있다. 일단 프로그램 사용료가 공짜라는 점도 큰 장점이다. 이런 측면에서 절반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점을 고려해 저희도 메디트를 도입한 가장 큰 이유중 하나라고 말하고 싶다.

 

 

Q. 구강스캐너, 현 주소와 앞으로 나가야 할 점이 있다면
아직도 구강스캐너에 대한 이해도가 특히 치과에서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많은 업체들이 아직도 치과유저들을 위한 교육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 가운데 기공사들도 교육에 있어 사각지대로 놓여 있다. 만일 이들이 교육을 제대로 받는다면 불필요한 작업과 시간을 소모할 이유가 없다. 아직도 스캐너를 구비하고는 있지만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데이터를 잘못 주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그런 가운데 메디트는 가장 적극적으로 교육분야에 역점을 두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시영 소장은 많은 구강스캐너들을 통해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아날로그적인 인상체애 대한 식견과 임상 이해도를 갖추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치과에서조차 스캔데이터를 각기 다른 기공소에 전송해 결과치를 시험하고 잇다며 이는 디자인만 잘 한다고 되는 차원이 아닌 임상적인 결과치에 대한 거의 모든 공정을 매춰야 한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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