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ZERO SPOTLIGHT] 경영자회, “회원 업권 보호 및 불법 기공물 근절에 힘 쏟겠다” [ZERO SPOTLIGHT] 경영자회, “회원 업권 보호 및 불법 기공물 근절에 힘 쏟겠다” 대한치과기공소경영자회(회장 최병진 이하 경영자회)가 회원 업권 보호 및 불법 기공물 근절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경영자회는 회원들의 인식을 높이고자 지난 1월 22일부터 29일까지 전국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치과기공사의 보험기공료 인식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에는 219명의 회원이 응답했다. 윤준식 기자 zero@dentalzero.com대한치과기공소경영자회가 진행한 이번 설문조사는 전국 치과기공사 219명이 참여했으며 질문 유형은 크게 4가지로 구성됐다.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우선 ‘정부의 치과보철보험 시행에서 제로스포트라이트 | 윤준식 기자 | 2021-03-24 16:25 [Highlight] 경영자회 ‘2020년 조직개편 및 체질변화’에 초점 [Highlight] 경영자회 ‘2020년 조직개편 및 체질변화’에 초점 대한치과기공소경영자회(이하 경영자회)가 2월 6일 협회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경영자회가 진행할 방향 등에 대해 밝혔다. 이 자리에는 최근 새롭게 선출된 최병진 회장 외에 장경철 수석부회장, 김성하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하정곤 기자 zero@dentalzero.com최병진 회장은 경영자회가 2020년 진행할 큰 방향으로 “11대 경영자회에서는 조직을 개편하고, 체질변화를 통해 협회정책에 힘을 보태고 경영자회원 업권보호에만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최 회장은 “첫째로 2012년 정부치과보철보험시행에서 산정된 보험기공료가 표 제로하이라이트 | 하정곤 기자 | 2020-02-28 13:54 협회, 국가정책 따라 대책 수립해야 협회, 국가정책 따라 대책 수립해야 지금의 치과기공계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낮은 수가와 잦은 야근, 열악한 근로 환경 등으로 젊은 기공사들의 이탈이 늘어나고 있다. 무엇보다 현재 기공계의 임금 수준은 사람답게 살기에 부족하다는 의견이 적지 않다. 제로 스테이션에서는 기공계가 처한 현실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는지 살펴본다.최근 정부는 일자리 안정자금 시행 칼럼 | 문제혁 교수 | 2017-11-28 10:11 치과기공사의 전문성 존중받아야 한다 치과기공사의 전문성 존중받아야 한다 손영석 대한치과기공사협회 고문은 89년 기공학회 임원을 시작으로 협회 총무이사,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제24대 협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일선에서 물러났지만 기공계에 애정과 열정을 갖고 있는 손 고문을 만나 치과기공사의 미래 가치창출을 위한 그의 견해를 들어보았다.하정곤 기자 zero@dentalzero.com ■ 명예회장에서 고문으로 직함이 바뀌셨습니 인터뷰 | 하정곤 기자 | 2017-06-28 11: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