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치과기공계에서도 마이스터와 같이 세계 속의 전문여성기술인이 나올 수 있어요.”전국여성치과기공사회(이하 여성회) 김정숙 회장(대구보건대 치기공과 학과장)은 목소리를 높인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이하 협회)의 여성 회원은 대략 2,000여 명. 전체 회원 7~8,000여 명 중 약 1/4에 해당하는 수치다.과거와 달리 여성들은 다양한

아직까지도 크라운 포세린 파트가 큰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기공계이지만 최근 점차 다가오고 있는 노인틀니 보험사업 시행일정이 가시권으로 다가옴에 따라 파샬 및 덴쳐분야도 점차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나로 치과기공소 송영주 소장은 자타가 인정하는 파샬덴쳐 전문가다. 예정대로라면 2012년부터 노인틀니 의료보험 제도가 실시된다. 현재 2013년 실시등

치과기공소장에서 다시 치과기공실장으로 되돌아간 한 남자가 있다. 치과기공실에 근무할 당시 드물게 연봉 1억 2천만 원 시대를 이미 경험했던 그 남자는 치과의사들이 함께 작업하고 싶은 치과기공사로 손꼽히는 인물이기도 하다. 바로 10월호 덴탈아이콘에서 만나볼 김창환 대표(김창환기예원)가 그 주인공이다. ZERO의 인터뷰 요청을 어렵사리 수락한 김 대표는 자신

신흥 BEGO SYSTEM I.W.C 지정점최근 기공소에서도 경영의 효율성이 화두다. 일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작업장의 기자재 배치나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공소 역시 기공사가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고 쾌적하고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서는 좋은 시스템이 필요하다. 아울러 국제적인 네트워크 시스템이 가능하다면 금

덴탈 아이콘 ZERO의 덴탈아이콘은 우리시대 기공문화를 만들어가는 아이콘들을 만나는 코너이다.이번 창간호에서는 치과기공문화의 온라인 대표주자인 덴탈 2804 운영진들을 만났다.덴탈 2804 사이트를 움직이는 4인방(덴탈2804 사이트 화면도 배경사진으로 넣어주세요)www.dental2804.com: 운영진 : -관리자 (master) : 신창재 (현,청우치

국내 치과기공소의 최대 화두는 CAD/CAM 장비에 대한 관심일 것이다. 그러나 모든 치과기공소들이 CAD/CAM 장비투자를 고집하기에는 효율성이나 경제성면에서 신중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 치과용 CAD/CAM 장비자체가 수입제품의 경우 스펙에 따라 약 1~3억가까이 되고, 국산 제품도 1억에 근접한 제품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치과기공소를 상